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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믹싱 마스터링 저혼자 가능할까요? 고민등등 이것저것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 - 첨부파일 : 20210407_190915.jpg 믹싱엔지니어방 첨부사진 (209.8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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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엔지니어방 첨부사진
제가 곡만 만들줄 알지 믹싱 엔지니어처럼 당연히 믹싱수준이 전문가 급은 아닙니다 만들고 나서 트랙들 밸런스 맞추는거는 어느정도 합니다 그것도 사실 잘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요.... 우선 고민은 제가 지금은 학생이고 음악으로 수입이 없는터라 믹싱 마스터링을 누구한테 맡길수있는 환경이 아닌데요 돈때문에요 그래서 여기서 질문이 몇가지 있는데요

1.제가 집에서 믹싱을 하면 음원을 낼수있을 정도에 사운드가 나올지 의문입니다 꼭 맡겨야하나요?

2.제가 플러그인들을 어떻게 쓰는건지는 아는데 공부를 하고 연구하다보면 믹싱엔지니어 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유통사에 음원을 낼수있을 정도는 될찌 의문입니다 제가 하는 장르는 일반 가요나 팝이 아닌 오케스트라입니다

3.세번째 질문이 제일 궁금한데요 믹싱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믹싱 마스터링 전문 엔지니어들은 옆예 또 다른 장비들을 많이 쓰시던데 자세히 그 장비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쓰임을 할때 쓰는지 대략만 알고싶습니다 너무 궁금해요 제가 이부분은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어느 엔지니어의 방인데 옆에 제가 동그라미친 부분이 도데체 저장비들이 무슨역할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 정도 장비들을 제가 갖고 있지 않으면 요즘 시중에 나오는 사운드 처럼 사운드가 완벽히 잡히고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기획사들 곡 처럼 그런 사운드는 못뽑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사진에 동그라미친 장비가 없으면요

4.네번째 궁금한점은  사진속 보이는 믹싱엔지니어 방 사진에요
저런 전문가들은 플러그인을 대략  큐베이스 내장 플러그인은 안쓰는건가요? 비싼 웨이브사나 유명 플러그인 아주 비싼 플러그인을 쓰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플러그인 큐베이스 내장만 쓰면 좋은 퀄리티는 낼수없는지 궁금합니다 꼭 비싼 다른 회사에 비싼 플러그인을 사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근데 집에서 믹싱혼자하고 마스터링 혼자 누구한테 안맡겨서 돈안들이면서 최고에 사운드를 낼수있는방법이
다른 회사 플러그인을 사야하는 방법이라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어서요  큐베이스 내장플러그인으로는 한계가 있나 궁금합니다  그리고 믹싱 전문가나 엔지니어들도 딱 소프트웨어로 된 플러그인만 쓰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사진에 동그라미친 부분에 장비들이 무슨 역할을 하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사진속 외장 실제 장비들하고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진 다른회사나 플러그인 또는 시퀀서 내장 플러그인도 함께쓰는건지 궁금합니다

5. 믹싱을 잘하고 사운드를 깨끗하게 뽑고 최고의 음질을 뽑을라면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레슨을 해야하는지 책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일단 제가 알고있는수준은  플러그인들에  사용법 정도와 어느때 플러그인을 걸어야 하는지 정도만 알고있습니다 저도 막걸지는 않습니다 트랙 밸런스들을 먼저 항상 잡아주고 스피커로 음악을 듣고 플러그인이 필요할것같다라고 생각할때만  플러그인을 걸어줍니다  근데 그것도 잘하고 있는건지 맞게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3

김기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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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있는 것 같네요.^^
뭐 전문가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이 만든 음악의 색깔을 잘 뽑아낼 수 있다면 맞기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본인이 직접 하겠다면, 본인만의 레퍼런스 포인트가 잡혀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많은 노력과 경험치가 쌓여야 하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2. 좋은 사운드를 구별할 수 있는 귀가 우선인 것 같아요. 그 귀만 만들어지면 어떻게든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낼 것 같습니다.

3. 각종 아웃보드, EQ, 프리앰프, 믹싱콘솔, 모니터 스피커 등등 음향 작업에 필요한 장비들인 것 같습니다. 소리에 효과를 주고 믹싱하고 또 들어보는데 필요한 장비들인것 같네요.

4. 플러그-인은 실제 존재하는 하드웨어 이펙트와 같은 제품을 소프트웨어로 만든 개념입니다. 원칙적으론 하드웨어가 좋죠. 하지만 편의성이나 빠르게 작업하는 디지털 세상에 접어들어선 소프트웨어로 하게 되었는데요. 현업에선 프로툴 시스템을 많이 사용하지만 큐베이스로 한다고 해서 꼭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법은 없습니다. 멜론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많은 곡들 중에서 믹싱이 안 좋게 된 곡들도 많습니다.

5. 어떤 분야든 탑 티어 엔지니어는 되기도 힘들고 또 실력만 가지고서도 안 되는 것 같아요. 공부나 경험도 중요하고 오랫동안 꾸준히 노력해야 된다는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 분야의 회사에 들어가서 배우는 게 아마 가장 빠른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미디처음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김기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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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하드웨어 쓰시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차이가 크다고 하던데요. 물론 엔지니어 능력에 따라서 수준차이는 있을거에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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