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 큐베이스 설치해봤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 이전에 맥북을 사놓고 추석 연휴 때, 빡세게(?) 맥북 공부하려고 했었는데, 막상 추석 연휴에 맥북 전원도 안 켰다는 사실이 연휴가 한 참 지난, 아니, 10월 연휴 기간인 지금에서도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래선 안 되겠다 싶더라구요. 사람이 한 번 미루면 계속 미루게 되고...
그래서 용기를 내어 맥북 전원을 켜봤습니다.
배터리는 90%에서 85%정도 내려가 있네요.
사용 안해도 배터리는 먹는거 같습니다. (보름 정도 방치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Q. 큐베이스를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유저가 맥북에 추가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나?

사실 얼마전 고객분께서 질문하신 내용이 이겁니다.

고객님의 환경은 집에선 윈도우를 쓰시고 회사에선 맥북을 사용하는데, 큐베이스를 모두 설치해놓고 왔다갔다 하면서 작업하시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추가로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은 대충 알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맥북이 없었던 제가 당당하게 답변해 드리는게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서 맥북을 사게 된 이유였습니다.^^

암튼, 이제 맥북과 관련된 질문도 서슴치 않고(?) 답변해 드릴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럼 지금부터 맥북에 큐베이스 설치를 해보겠습니다.


A. 네, 가능하십니다. 다음과 같이 순서대로 해보세요.

우선 맥북을 켜고 사파리를 실행합니다.

주소창에 Steinberg를 입력해서 스테인버그 홈페이지를 방문합니다.



MySteinberg 메뉴를 클릭해서 계정 로그인을 해줍니다.

그리고 맥용 큐베이스 설치 프로그램 링크를 클릭해서 다운로드 받습니다.

맥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오른쪽 아래의 휴지통 옆의 폴더에 받아지더군요.

폴더를 열고 파일을 더블클릭하니까 패키지 파일이 나타납니다.

그것을 실행해봤습니다.






드디어 큐베이스가 설치되는 듯한 분위기네요.

암튼 계속 ㄱㄱ

몇 단계 진행했더니, Sign In 버튼이 표시되네요.

클릭합니다.

그러면 인터넷에 로그인되어 있다면서 연동해서 로그인하겠냐고 물어보고, 허용 버튼을 누르니까 별다른 로그인 필요없이 자동으로 로그인 되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큐베이스 설치를 하기 전에 설치되는 프로그램은 스테인버그 다운로드 어씨스턴트라는 것이고 여기서 큐베이스를 자동으로 설치, 관리한다는 사실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스테인버그 다운로드 어씨스턴트에서 구성요소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Required나 Recomended로 표시된 것은 필수 설치항목이구요.

그 외에 Optional로 표시된 것을 제외하고 가급적 다 설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니까 이윽고 큐베이스 아이콘이 표시되는군요.

큐베이스를 바로 실행하지마시구요. 아래 그림처럼 큐베이스 동글을 꽂아 주셔야 해요.

이것 때문에 윈도우와 맥에서 큐베이스를 동시에 실행이 불가능한 이유입니다.

즉, 맥에서도 추가로 큐베이스 사용할 순 있지만, 큐베이스 동글이 물리적으로 1개이기 때문에 동시에 꽂을 수 없어요.



이렇게 큐베이스 동글을 꽂아주면 큐베이스가 실행됩니다.

프로젝트 만드는 창도 보이네요.


가상악기도 잘 불러와 지네요.

이제부턴 맥북에서 큐베이스 작업하면 되겠어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유튜브 동영상으로 상세한 설명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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