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비트메이킹을 위해서 미디건반이나 패드 콘트롤러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괜히 활용하지도 못하는 비싼 제품을 사는 것보다 10만원대 초~중반의 미디건반(미디키보드)을 사서 MPC Beats라는 무료 DAW를 사용해서 작업하면 좋겠습니다. ...
주변에 비트메이킹을 위해서 미디건반이나 패드 콘트롤러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괜히 활용하지도 못하는 비싼 제품을 사는 것보다 10만원대 초~중반의 미디건반(미디키보드)을 사서 MPC Beats라는 무료 DAW를 사용해서 작업하면 좋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MPC Beats 내려받기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MPC Beats라는 무료 DAW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akaipro.com/mpc-beats/
엄밀히 따지자면 부분 유료입니다. (일부 템플릿은 유료)
MPC Beats 실행
내려받은 파일을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템플릿을 선택하는 단계가 나오는데, Basic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Load Project 버튼을 클릭합니다.
만약 다음과 같이 미디 건반을 선택하고 워크 스페이스를 선택하는 단계가 표시된다면 자신의 미디건반 이름을 선택합니다.
참고로 AKAI 제품은 모든 제품이 다 표시되지만, ARTURIA 제품은 경쟁사라서 그런지 최신 제품은 표시되지 않고 있네요.
그리고 다음과 같이 workspace창이 표시되면 심플을 선택하고 Next를 하면 됩니다.
트랙에 드럼 패드 연주하기
MPC Beats의 트랙을 선택하면 해당 트랙의 악기를 미디건반으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또한 Record 버튼을 클릭하고 드럼패드를 두드리면 미디노트가 입력될 것입니다.
자신만의 비트를 느끼면서 드럼패드를 두드려 봅시다.
비트 메이킹에 좋은 미디건반은?
뭐 개인마다 환경이 다르기에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만, 몇 가지 조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message]
- ##check## 1. 가격대
-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너무 비싸지 않고 10만원대 초, 중반으로 선택하면 좋겠다.
- Arturia MiniLab3
- AKAI MPK mini3, 4
- AKAI MPK miniPlus (약간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면, 20만원대)
- [message]
- ##check## 2. 배우기 쉽나?
- 비싸고 좋은 장비 샀는데 배울 방법이 없다면 낭패.
- 인터넷에 자료가 많고, 특히 한글 교재나 책이 있다면 좋겠다.
- 현재 국내의 미디건반 책은 다음과 같다.
- Arturia MiniLab mk2 활용
- AKAI MPK mini3활용 (MPC Beats 설명 포함)
- ARTURIA MiniLab3 활용
- AKAI MPK mini Plus 활용 (MPC Beats 설명 포함)
- [message]
- ##check## 3. 커다란 드럼 패드
- AKAI MPK 제품들은 드럼 패드가 매우 크고 비트메이킹 감도가 좋다.
- ARTURIA 제품들도 조금 큰 편이고 나름대로 비트메이킹을 하기에 좋은 감도이다.
- 드럼 패드가 너무 작으면 두드리기 불편하기에 가급적 큰 사이즈가 좋겠다.
보통 미디 건반에 드럼 패드는 8개 정도가 국룰(?)입니다.
AKAI 제품들은 BANK A/B 전환 버튼을 사용해서 드럼 패드를 16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ARTURIA 제품들은 SHIFT 버튼을 함께 눌러서 드럼 패드를 16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대부분의 음악이 8음계로 이뤄졌기에 드럼패드 8개면 충분합니다.
모든 내용 정리
위 내용을 모두 정리하고 지면으로 설명하지 못한 부분까지 동영상으로 정리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