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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 겨울부터 본격적으로다가 사운드 공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사운드 에디팅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저의 No.1 사운드 에디터는 얼마전부터 Audacity로 바뀌었는데요. (원래는 웨이브랩) 참고로 Audacity는 오픈소스 진영의 최강자 사운드

오픈 소스 진영의 최강자 사운드 에디터인 Audacity에서 실시간 이펙팅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소식인데요. 최근의 Audacity가 업데이트 되면서 많은 기술적인 발전이 이뤄진 상태입니다.  지금부터 어떤 방법으로 멀티트랙 믹싱이 가능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순서 1. Au

종이책이 가져야 할 중요한 기능으로서 책 마지막 페이지의 색인(Index)이 있습니다. 의미있는 단어를 나열하여 책의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제공되는 일종의 사전입니다. 미디존의 Kontakt6 한글 교재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색인(Index)을 정리해 봤습니다.

얼마전 Antelope ZenGo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런처 소프트웨어 번들 버전 1.8.12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윈도우 기준) 그런데 노트북에선 잘 되는데, 데스크 탑에선 믹서 창을 띄우는 버튼이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컴퓨터와 정상적으로 연결된 상태이고,

AKAI Fire 장비를 사용하시는 분, 또는 구매 예정인 분들은 반드시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어온 소식인데요. 비트윅 스튜디오 카페에서 AKAI Fire 전용 드라이버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해외 유저분께서 제작한 것인데, 설치 및 설정 방법을 패키지화해서 국내 최

큐베이스Pro에는 코드 패드(Chord Pads)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코드 패드는 코드 진행을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일반적으로 미디 건반을 사용해서 연주할 수 있습니다. 간략히 설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코드 패드 레이아웃 변경 코드 패드

순서 1. 미디 건반을 준비합니다.  없으면 택배로 주문 👉 미디건반 검색 순서 2. 미디 건반을 USB 케이블로 연결해줍니다. 순서 3. 큐베이스의 Studio 메뉴 > MIDI Port Setup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연결한 미디 건반의 제품이 표시되는지

큐베이스 멤버스 카페 소식입니다. 제28일차 콘텐츠로 큐베이스11에서 마이크 레코딩 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큐베이스, 오디오 인터페이스, 마이크 3가지 제품의 삼위일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처음 마이크 레코딩하는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큐베

큐베이스를 사용하면서 많은 분들이 큐베이스의 종류에 ​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로 이런 논란을 종결(?) 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큐베이스의 종류별 차이점 표를 살펴볼께요. 표에는 Cubase Pro​부터 Cubase LE까지 총 5가지 종류를 비교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MIDI 파일을 재생해서 들어보려면, DAW의 트랙으로 불러와서 재생할 수 있는데요. DAW가 없거나 실행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곤란한 상황일 것입니다. 여기 간단히 MIDI 파일의 내용을 연주해 볼 수 있는 유틸리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템포, K

Antelope Zen Go를 포함해서 전 기종에 애플 실리콘 M1 맥을 지원하는 드라이버가 나왔습니다. (22년도 2월에 이미 나왔어요.) 이번 드라이버는 맥에서 유니파이드 드라이버라고 하는건데요. 이번에 Zen Go도 정식으로 M1 맥북 지원하기에 업데이트 해봤습니다

트랙에 Audio 파일을 불러오면 대게는 파일 이름으로 생성됩니다. 또한 트랙의 이름도 자동으로 파일 이름으로 생성되는데요. 트랙의 이름을 더블 클릭하고 이름을 작성해서 Enter 키를 누르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의 이름은 상단 인포 라인의 가장 왼쪽에서 변경할 수